아바스 오차드는 필리핀 교육청에서 정식으로 인가를 받은 정규사립 학교로서 일반 학교와는 차별적인 최고의 교육 및 자연환경을 갖춘 학교입니다.
아바스 오차드는 학년, 나이 구분을 전제로 하지 않고 소수 정예 학생을 대상으로 열린 교육을 실천하는 학교입니다.
아바스 오차드 몬테소리 선생님이 되기 위한 첫 번째 조건은 어린이에 대한 사랑입니다. 아바스 오차드 몬테소리의 선생님은 2년간의 집중적인 전문 교육 훈련 과정을 이수하여야만 하며 학급을 맡기 전 일정 과정의 인턴쉽 프로그램을 갖추게 됩니다.

“아바스 오차드 몬테소리 선생님은 최고의 실력과 자질을 겸비하고 있습니다.”

“본 프로그램은 가가얀 디오르 시에서 공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서 프로그램 기간 동안 필리핀 사복 경찰이 안전 경호 및 에스코트 합니다”

“본 프로그램은 필리핀 정규 사립 학교와의 직접 교류를 통한 인가된 교육 기관에서의 캠프 활동으로 교육인증 수료증이 발급 됩니다”

“본 프로그램의 진행은 홈페이지 ( http://www.dailycall.co.kr ) 에서 학생들의 현지 모습과 소식, 진행 안내 등을 전달받을 수 있습니다”

UN에서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선정되어진 캐나다는 뛰어난 자연적인 조건과 안전한 생활환경, 퀘백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의 북미식 표준영어 사용, 1시기를 걸쳐 발전되어 온 외국어 교수법 등으로 근래 어학연수로 최적의 장소로 꼽히고 있다.

우리나라 남북한을 합친 영토의 45배 정도 크기의 광대한 국토와 풍부한 지하자원을 가진 나라이고, 경제적으로는 손꼽히는 공업국인 동시에 세계적인 농업 및 임업국이다. 다민족 국가이면? 가리켜 캐나다는 ‘인종의 모자이크’라고 일컬어지며 10개의 주와 2개의 준주로 구성된 연방국가라는 점에서 미국과 흡사하나 영국 국왕을 받든 입헌군주제를 택하고 있는 점이 다르다.

수려한 자연 경관과 온화한 기후로 ‘지상의 낙원’이라 불리우는 뉴질랜드는 친절한 국민성과 쾌적한 환경으로 외국 학생들이 생활하기에 안전하고 편리하며 영어 연수 외에도 다양한 스포츠 및 레크레이션 활동 등을 경험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영어연수를 하는 나라 중 가장 저렴한 비용이 큰 장점이 되며 학생비자 진행 면에서도 관광비자로 입국 후 현지에서 학생비자로의 변경이 용이한 편이다.

뉴질랜드는 남위 34~47도 사이에 위치한 2개의 길로 좁은 남, 북섬과 하나의 작은 섬인 스튜어드 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국가이다. 국민성은 매우 호의적이고 밝으며 상대방의 의견을 잘 존중하여 외국 학생들의 반응이 좋은 편이다. 기후는 북반구와는 정반대로서 1월이 가장 덥고 7월이 가장 춥다.

21세기에 들어 이제 중국은 거대한 자본시장으로 탈바꿈되었고 세계에 각 나라 또한 중국 시장을 주시하기 시작하여 이제는 막대한 중국 시장으로 뛰어들어가는 모습입니다. 우리나라 대기업이나 세계의 굴지의 그룹들 또한 그룹의 사활을 걸고 중국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습니다. 현재 각 기업들은 중국시장 공략에 대학을 막 졸업한 신입사원보다는 중국무역에 관련된 경력사원을 더 선호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더욱 확대되는 중국시장에 인재는 계속 필요할 것입니다. 수업을 들으며 중국의 경제, 사회, 문화에 관한 풍부한 지식을 갖출 때 중국과 관련된 일의 최전선에서 일 하실 수 있으며 앞으로 더욱 더 커져만 가는 중국시장에서 성공하는 비즈니스의 기본을 닦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