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1022
작성시간 :
10:01:37
제 목 :
2012년도
안녕하세요,
2012년도의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찬바람은 옷깃을 여미게하구요.
마지막 분기를 어느때보다 바쁘고 치열하게 살고 계시죠?!
모든분들 연초에 뜻하신 일들 전력질주로 다 이루시길 바래봅니다.
모든분들 감기주의하시고 항상 행복한 일상되시길
이 가을에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2년 가을 (주)비즈케이엘씨 임직원일동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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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