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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1759 작성시간 :  16:03:08
제   목 : 불수능에도 불구하고 만점자 3명-재수생 2명 재학생 1명


11월 17일 치뤄진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예상보다 어렵게 출제되면서 '불수능'이었다는 반응 속에 가채점 결과 전 영역 만점자가 3명정도인 것으로 나왔다.

21일 교육계에 따르면 현재까지 확인된 만점자는 자연계열 1명, 인문계열 2명이다.
자연계열 만점자는 재수생이며 인문계열 만점자는 재수생과 고3 재학생인것으로 확인되었다.

불수능 여파로 예년보다 만점자가 확실히 줄었다. 지난해 수능 만점자는 16명, 최악의 물수능이라는 비판을 받았던 2015학년도에는 29명이었다.

가채점결과이며 채점이 완료되면 올해는 수능 만점자가 5명이 채 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고3 재학생 만점자는 자율형 사립고인 한국외대부설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인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학생은 무난히 서울대에 진학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외대부고 관계자는 "지난 6월과 9월 모의평가에서도 만점을 받은 학생"이라며 "서울대 경제학과에 수시를 지원한 상태고 예년 사례를 보면 무난하게 합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재수생 만점자 2명은 대성학원과 종로학원에서 각각 1명씩 나왔다. 종로학원 출신 문과생과 대성학원 출신 이과생이다. 종로학원 출신 인문계열 만점자도 서울대 경제학과를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대성학원 출신 자연계열 만점자는 지구과학Ⅰ과 물리Ⅰ을 선택해 서울대에는 진학할 수 없다. 서울대에 지원하려면 과학탐구 두 과목 중 한 과목 이상을 Ⅱ를 선택해야 한다. 이 학생은 연세대 의대에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의대는 정시에서 25명을 뽑아 선발 인원이 적고 다른 상위권 의대에 지원하기 위해 굳이 과탐Ⅱ 과목은 응시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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