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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3994 작성시간 :  15:23:31
제   목 : 김해공항 국내선 화장실서 스포츠용 실탄 발견 "긴장"

14일 오전 8시20분께 김해국제공항 국내선 1층 부산은행[005280]옆 화장실에 7㎜짜리 스포츠용 실탄이 버려져 있는 것을 전경대원이 발견, 신고했다.

신고가 접수되자 국정원과 김해공항경찰대, 군 기무사, 폭발물처리반 등이 출동해 합동조사를 벌였으나 테러 용의점이 없는 것으로 판단, 실탄을 폐기 처리하고 조사를 끝냈으나 갑작스런 실탄 발견 소식에 바짝 긴장하는 모습이었다.


외국 정상 방한저지 기습시위 사전차단


○...경찰은 APEC반대 국민행동측이 17일 김해공항 입구에서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APEC 반대와 부시 미 대통령의 방한을 저지하기 위한 기습시위를 계획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 원천봉쇄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집회신고가 돼 있지 않은데다 외국 정상들의 주요 이동로에서의 기습시위는 경호상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만큼 경찰력을 집중 배치해 돌발적인 시위나 집회를 사전 차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탤런트 서갑숙씨 16일 파룬궁 탄압중단 집회


○...중국 파룬궁 전도사인 탤런트 서갑숙씨가 16일 APEC 참가 정상들의 이동로 가운데 한곳인 부산강서체육공원 맞은편 공터에서 동료 20여명과 함께 중국정부의 파룬궁 탄압에 항의하는 집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들은 중국 정부의 파룬궁 탄압 중단을 촉구하며 탄압에 항의하는 사진전과 퍼포먼스를 벌일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집회장소가 치안 강화구역으로 설정된 김해공항 반경 1.5㎞를 벗어나 있어 실제 정상들이 이동하면서 이들을 볼 수 있는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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